Littor(릿터)1호 (2016.8-9)

기획 민음사 편집부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16년 8월 1일 | ISBN 97-7250-833-3

패키지 변형판 178x258 · 212쪽 | 가격 10,000원

책소개

쓰는 사람과 읽는 습관을 잇는

쓰는 존재와 읽는 당신을 잇는

읽고 쓰는 ‘릿한’ 사람들을 위한 잡지 《Littor(릿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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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리뷰
#. Littor는?
Literature(문학)와 -tor(-하는 사람)의 합성어다. 다소 억지스럽게 합쳐 만든 단어에 불과하지만, 이제 잡지의 이름이 되었다. 여기에 가벼운 선언을 붙여 봐도 좋을 것 같다. 문학을 하는 당신 정말 ‘릿’하다. 문학을 읽는 당신은 더욱 ‘릿’하며, 읽고 쓰는 일을 멈추지 않는 우리는 모두 ‘릿’하기 그지없는 사람들이다. 《Littor》는 문학을 읽고 쓰는 사람들의 ‘릿’한 생활 속에 자리한 좋은 습관이 되고 싶다.

 #. Littor는!

격월간 문학잡지이다. 매호 <커버스토리> 주제를 모티브로 한 시각 장르 아티스트의 작품을 표지에 적용하고, 짧은 이야기와 깊은 담론을 싣는다. 두 달은 매순간 쏟아지는 이슈를 글로써 분석하고 표현하여 독자의 타임라인을 지나치지 않게 하기에 적당한 시간일 것이다. <소설>과 <에세이>, <시>와 <리뷰>, 그 밖의 글들이 짝수 월마다 독자를 찾는다.

#. Littor는,
문학을 읽어 왔던 이들에게는 즐거운 읽을거리가, 문학을 멀리했던 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길 거리가 되고자 한다. 민음사 출판그룹의 모든 편집자가 기획에 참여하여 독자의 읽기 감각을 자극하고 새로운 독자를 발굴하는 편집을 보여 주고자 한다. 무엇보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문학은 계속해서 읽을 만하며, 읽어야 하며, 읽기에 즐거운 것이라는 점을 증명하고자 한다.

#. 창간호는……
창간호 <커버스토리>는 “뉴 노멀”이다.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나타난 퇴행의 고착화를 일컫는 경제용어를 《Littor》는 사회 전반에 적용시켜 보았다. 임성순, 임현, 우다영 소설가의 플래시 픽션(엽편 소설), 조형근, 홍기빈, 장시복, 박해천, 오혜진의 글이 창간호를 채웠고, 뉴 노멀을 모티브로 한 표지 작업은 이재민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품이다.
<에세이>는 다섯 작가의 연재를 동시에 시작한다. 장강명의 기대작 『문학상을 타고 싶다고?』를 비롯해 이영훈, 박태하, 이응준, 서경식의 다채로운 글이 수준 높은 산문의 정수를 보여 준다. <인터뷰>는 ‘쓰는 존재’와 ‘읽는 당신’ 두 코너로 진행된다. 창간호는 2015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 작가 구병모 소설가와, 인기 아이돌 샤이니의 멤버이자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 중인 종현의 인터뷰를 읽을 수 있다.
<소설>은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 젊은 작가, 김애란과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소설을 싣는다. <시>는 김언희, 김이듬, 박연준, 유계영 시인이 한국시의 높은 수준을 다시 한 번 보여 주고 있다. <리뷰>는 이상용, 노태훈, 박태근의 글로 두 작품을 하나의 테마로 놓고 분석하는 흥미로운 형식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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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차례
Cover Story 뉴 노멀 
*Flash Fiction
임성순│1997 – 지옥에서 보낸 한철
임  현│2008 – 생년월일
우다영│2016 – 별자리 점
*Issue
조형근│응답하라 2016은 가능한가?
홍기빈│’뉴 노멀’에서 진화하기
장시복│’뉴 노멀’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경고
박해천│2016년, 중산층 가족 모델 이후의 세계
오혜진│혐오의 시대, 한국문학의 행방
Essay
장강명│문학상을 타고 싶다고?
이영훈│길티 픽션
박태하│마이 리틀 K리그
이응준│이응준의 서든플롯
서경식│서경식 인문기행
Interview
*쓰는 존재
정세랑│구병모, 맹렬한 몰입에 대하여 – 소설가 구병모
*읽는 당신
허윤선│스스로 조용히 빛나는, 종현 – 샤이니(SHINee) 종현
Fiction
조너선 사프란 포어│매우 엄격한 조사
김애란│노찬성과 에반
Poem
김언희│Eleven kinds of loneliness, 직벽
김이듬│마지막 미래, 마카롱
박연준│하늘에서 돼지들이 떨어지는 저녁, 검은 짐승들
유계영│엔젤링, 심야산책
Review
이상용│다가가는 카메라 혹은 같은 듯 전혀 다른 두 편의 영화
노태훈│한국 소설을 잊은 당신에게
박태근│우리가 모든 것을 보고 있다는 착각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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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1)
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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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nt 20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