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

원제 Leaves of Grass

W.휘트먼 | 옮김 유종호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77년 1월 1일 | ISBN 89-374-1822-3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40x210 · 130쪽 | 가격 8,000원

책소개
목차

1. <자기 자신>을 노래한다 One\’s-self I Sing2. 어느 여가수에게 To A Certain Cantatrice3. 아메리카의 노랫소리를 I Hear America Singing4. 그대에게 To You5. 내 자신의 노래 1 Song Of Myself 16. 내 자신의 노래 17 Song Of Myself 177. 내 자신의 노래 32 Song Of Myself 328. 내 자신의 노래 39 Song Of Myself 399. 여인이 날 기다린다 A Woman Waits For Me10. 일찍이 붐비는 도시들 Once I Pass\’d Through A Populous City11. 아침 일찍이 아담처럼 As Adam Early In The Morning12. 아 민주주의 그대를 위해 For You O Democracy13. 아 거무티티한 얼굴을 Degold This Swarthy Face14. 한 그루의 참나무가 I Saw In Louisiana A Live-pak Growing15. 낯 모르는 사람에게 To A Stranger16. 그리며 사색하는 이 순간 This Moment Yearning And Thoughtful17. 나를 비난했다고들 한다 I Hear It Was Changed Against Me18. 일손을 절약하는 No Labor-saving Machine19. 이따금 사랑하는 이와 Sometimes With One I Love20. 자주 찾는 그대여 O You Whom I Often And Silently Come21. 나를 닮은 저 그림자 That Shadow My Likeness22. 한길의 노래 1 Song Of The Open Road 123. 한길의 노래 11 Song Of The Open Road 1124. 한길의 노래 14 Song Of The Open Road 1425. 한길의 노래 15 Song Of The Open Road 1526. 나를 앉아서 바라본다 I Sit And Look Out27. 아름다운 여인들 Beautiful Women28. 생각 Thought29. 생각 Thought30. 화해 Reconciliation31. 거꾸로 Reversals32. 좌절한 유럽의 혁명가에게 To A Foil\’d European Revolutionaire 33. 법정에서 재판받는 중범 You Felons On Trial Courts34. 어느 싸구려 창부에게 To A Common Prostitute35. 훤히 트인 퍼토맥 강가에서 By Broad Potomac\’s Shore36. 좌절한 사람들을 위해서 To Those Who\’ve Fail\’d37. 첫 민들레 The First Dandelion38. 요논디오 Tonondio39. 보다 힘찬 교훈 Stronger Lessons해설/유종호 연보

작가 소개

W.휘트먼

유종호 옮김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대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공주사범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를 거쳐 2006년 연세대학교 특임교수직에서 퇴임함으로써 교직 생활을 마감했다. 저서로 『유종호 전집』(전 5권) 외에 『시란 무엇인가』, 『서정적 진실을 찾아서』, 『한국근대시사』, 『나의 해방 전후』, 『과거라는 이름의 외국』 등이 있고 역서로 『파리대왕』, 『제인 에어』, 『그물을 헤치고』, 『미메시스』(공역) 등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며,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만해학술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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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독자 평점

3

북클럽회원 1명의 평가

한줄평

시란 역시 어렵긴 어려운 거다. 재밌는 글들이고 짧은 것도 있고 읽을 수는 있지만 작가와(시인과) 만나기란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다. 2008.08.11.

밑줄 친 문장

The earth, that is sufficient,
I do not want the constellations any nearer,
I know they are very well where they are,
I know they suffice for those who belong to them.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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