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김욱동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8년 4월 20일 | ISBN 978-89-374-1131-1

패키지 양장 · 신국판 152x225mm · 432쪽 | 가격 18,000원

책소개

생태 파괴와 환경 오염 문제를 문학적 측면에서 다룬 획기적인 저서이다. 저자는 문학의 녹색화를 주장하면서 ‘문학 생태학’이라는 개념의 틀 안에서 생태 의식을 불러일으키거나 생태학적 세계관을 보여 준 시, 소설, 희곡, 비평, 이론 등을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생태 위기 시대의 문학은 어떤 기능과 임무를 맡아야 하는가’를 다루 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지금 문학이 맡아야 할 가장 중요한 임무 가 운데 하나는 자연 세계에서 인간의 위치를 새롭게 깨닫게 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문학생태학이란 무엇인가, 녹색 시와 생태학적 상상력, 녹색소설과 생태학적 상상력, 생태비평과 비평 다원주의, 생태 페미니즘과 에코토피아 등을 설명했다.

목차

1. 문학 생태학이란 무엇인가 2. 녹색 시와 생태학적 상상력 3. 녹색 소설과 생태학적 상상력 4. 생태 비평과 비평 다원주의 5. 생태학적 세계관과 문학 장르 6. 생태 페미니즘과 에코토피아

작가 소개

김욱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미시시피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뉴욕 주립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듀크 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하고 서강 대학교 명예 교수 및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초빙 교수로 있다. 1987년 《세계의 문학》에 「언어와 이데올로기-바흐친의 언어이론」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저술가, 번역가, 평론가로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은유와 환유』, 『번역인가 반역인가』, 『녹색 고전』, 『소로의 속삭임』 등을 쓰고 『위대한 개츠비』, 『앵무새 죽이기』, 『오 헨리 단편선』, 『동물농장』 외 다수를 번역했다. ‘문학 생태학’, ‘녹색 문학’ 방법론을 도입해 생태의식을 일깨웠으며 『한국의 녹색 문화』, 『시인은 숲을 지킨다』, 『생태학적 상상력』,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적색에서 녹색으로』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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