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의 날개와 예술

박이문선집 2

박이문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03년 11월 1일 | ISBN 89-374-1185-7

패키지 양장 · 신국판 152x225mm · 276쪽 | 가격 13,000원

분야 논픽션

책소개

한국 사회의 대표적인 지성 박이문 교수의 선집
예술철학자로 나의 핵심적 문제는 나에게 마술적 감동을 가져오면서 그 이유가 알 수 없는 ‘예술’의 정체를 밝혀보는 데 있어 왔다. “예술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이 근본적으로 찾고자 하는 것은 ‘예술’이라는 범주에 분류되는 사물, 제품, 행위 등을 그 밖의 범주에 속하는 것들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내는 데 있다. 과거에 믿어왔던 예술의 정체성이 더 이상 유지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박이문

목차

제1부 예술작품 존재론 1. 예술의 철학적 문제 2. 예술과 미 3. 예술과 철학과 미학 4. 예술과 과학 5. 예술적 경험 6. 비문자 예술에 있어서의 의미 7. 음악과 소리
제2부 예술과 환경 1. 예술과 사회 2. 철학, 예술 및 건축 3. 예술, 외설, 권력 4. 환경과 예술 5. 둥지의 건축학
제3부 예술작품의 비평 1. 예술 비평과 평가 2. 예술 비평과 건축 비평 3. 예술 작품 평가의 역사성 4. 예술과 포스트모더니즘 5. 생태학과 예술적 상상력

작가 소개

박이문

1930년 출생, 본명은 박인희이다.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미국의 남가주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화여대 불문과 교수, 시몬스 대학 철학과 교수, 마인츠 대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고, 올해(2000년) 2월에 포항공대 교양학부 교수직을 정년퇴임했다. 현재 시몬스 대학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문학과 철학』, 『문명의 위기와 문화의 전환』, 『철학의 여백』, 『자연, 인간, 언어』, 『아직 끝나지 않은 길』, 『나의 출가』, Essais philosophiques et littéraires, Reality, Rationality and Value, Man, Language and Poetry 외 다수. 『나비의 꿈』, 『보이지 않는 것의 그림자』, 『울림의 空白』, Broken Words 등의 시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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