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언어

박이문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88년 1월 1일 | ISBN

패키지 273쪽 | 가격 3,500원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 7고향 얼굴들 = 11他者의 발견 = 27解放 = 51아픔의 時 = 676.25 戰火 = 83東崇洞 캠퍼스 = 1093년 만의 決斷 = 125소르본느 대학에서의 4년간 = 143職業的 학생 = 163桑田碧海 = 189哲學敎授 = 207人生參與 = 233라인江의 消遙 = 251

작가 소개

박이문

1930년 출생, 본명은 박인희이다.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학위를, 미국의 남가주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화여대 불문과 교수, 시몬스 대학 철학과 교수, 마인츠 대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고, 올해(2000년) 2월에 포항공대 교양학부 교수직을 정년퇴임했다. 현재 시몬스 대학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문학과 철학』, 『문명의 위기와 문화의 전환』, 『철학의 여백』, 『자연, 인간, 언어』, 『아직 끝나지 않은 길』, 『나의 출가』, Essais philosophiques et littéraires, Reality, Rationality and Value, Man, Language and Poetry 외 다수. 『나비의 꿈』, 『보이지 않는 것의 그림자』, 『울림의 空白』, Broken Words 등의 시집이 있다.

독자 리뷰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