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풍수지리

최창조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4년 1월 1일 | ISBN 89-374-2138-0

패키지 334쪽 | 가격 12,000원

책소개

한국 최고의 풍수 지리학자가 전 국토를 발로 누비며 지기(地氣)와 지맥(地脈)을 새롭게 해석하고 그에 맞는, 어우러지는 삶의 모양새를 추적한 45편의 글이 묶여 있는 책. 분당, 일산 등 신도시, 서울의 압구정동과 달동네에서부터 한적한 시골 마을에 이르기까지 거칠 것이 없는 저자의 발길은 <땅이 어떻게 훼손되고 그로 인해 우리의 삶이 어떻게 일그러져가는지>를 되새김질하게 한다. <땅의 논리와 사람의 논리의 합일점을 찾는 전통적 지혜>로 풍수를 정의하고 있는 저자의 풍수관은 이 책을 환경 파괴에 대한 강한 경고를 담은 문명 비판으로도 읽히게 한다. 나아가 단순한 비판에 머물지 않고 풍수적 입장에서 건강한 삶, 개발의 모습을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자연과 조화로운 삶의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하는 바람이 곳곳에 배어 있다.

목차

1. 제1부 도시편2. 제2부 들판편3. 제3부 산골편

작가 소개

최창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및 전북대학교 강사를 거쳐 국토개발연구원 주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청주사범대학 지리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최창조의 새로운 풍수 이론』, 『한국의 자생 풍수』 1·2, 『한국의 풍수지리』, 『한국의 풍수사상』, 『사람의 지리학』, 『땅의 논리 인간의 논리』, 『도시 풍수』, 『좋은 땅은 어디를 말함인가』, 『땅의 눈물, 땅의 희망』, 『풍수잡설』, 『북한 문화유적 답사기』 등이 있고, 역서로 『청오경·금낭경』, 『서양인이 본 생활풍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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