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이 본 생활풍수

사라 로스바하, 앤드류 마치, 스티븐 포스트, 도널드 휴 | 옮김 최창조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2년 8월 30일 | ISBN 89-374-2106-2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52x224 · 228쪽 | 가격 7,000원

분야 논픽션

책소개

풍수 사상이 외국의 문화 전통인 서양의 동양학자들이 이해하고 있는 풍수에 관한 대표적인 글들을 뽑아 놓은 책. 실생활을 통해 누구라도 쉽게 부딪치는 문제들, 즉 가구의 배치, 창문과 침실의 위치, 출입문의 모양, 조명 등의 미세한 내부 구조로부터 계단, 부엌, 사무실, 아파트 등 현대 도시에서의 건물의 입자와 형태에 대한 풍수 사상의 적용 문제를 소개하면서 풍수 사상의 현대적 실용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책. <터잡기의 예술-서양인이 이해한 풍수사상>의 재출간

목차

풍수란 무엇인가 풍수의 기원 지방 풍수 마을과 고을 풍수 도시 풍수 내부 구조:건물의 경우 내부 구조:가구의 배치 터주\”家屋神\” 중국 풍수 사상 감상 캘리포니아 풍수 서양 지령사(地靈史)

작가 소개

사라 로스바하

앤드류 마치

스티븐 포스트

도널드 휴

최창조 옮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및 전북대학교 강사를 거쳐 국토개발연구원 주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청주사범대학 지리학과 교수, 전북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지냈으며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최창조의 새로운 풍수 이론』, 『한국의 자생 풍수』 1·2, 『한국의 풍수지리』, 『한국의 풍수사상』, 『사람의 지리학』, 『땅의 논리 인간의 논리』, 『도시 풍수』, 『좋은 땅은 어디를 말함인가』, 『땅의 눈물, 땅의 희망』, 『풍수잡설』, 『북한 문화유적 답사기』 등이 있고, 역서로 『청오경·금낭경』, 『서양인이 본 생활풍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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