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찰스 부코스키 | 옮김 황소연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16년 5월 19일 | ISBN 978-89-374-7512-2

패키지 소프트커버 · 변형판 140x210 · 132쪽 | 가격 10,000원

책소개

“빈민가의 계관시인” 미국이 가장 좋아하는 현대 시인 부코스키 국내 초역

“위험한 일을 품위 있게 하는 것, 나는 그것을 예술이라 부른다.” ―찰스 부코스키

목차

그리고 달, 그리고 별들, 그리고 세상 and the moon and the stars and the world

빨간 메르세데스 red Mercedes

갈색 양복의 사내 the man in the brown suit

노인을 돕는다는 것 helping the old

피차 together

나는 여성혐오자가 아니에요 I’m not a misogynist

당신 you

탈출 the escape

화씨 103도 103 degree

바퀴벌레 cockroach

톰 존스가 대체 누구요? who in the hell is Tom Jones?

최악과 최상 the worst and the best

개 dog

참호전 trench warfare

대립 the crunch

어떤 킬러 a killer

약속 the promise

후퇴 the retreat

벌 the bee

사랑스러운 커플 a lovely couple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love is a dog from hell

작가에 대하여: 진솔함으로 일관했을 뿐 (황소연)

작가 소개

찰스 부코스키

부코스키는 현대 도시인의 비행과 미국 사회의 밑바닥을 그려 낸 시인이자 소설가. 독일 안더나흐에서 미군이었던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했으며, 세 살 때 가족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정착했다. 오랫동안 하급 노동자로 일하며 미국 전역을 유랑했다. 그리고 심각한 궤양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생환한 후인 서른다섯 살에 시를 쓰기 시작했다. 우체국 직원으로 일하면서 틈틈이 시와 칼럼을 잡지와 신문에 발표했다. 1969년, 마흔아홉 살 때 비로소 군소 출판사 ‘블랙 스패로 프레스’의 제안을 받아 우체국 일을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94년 3월 9일 캘리포니아 산페드로에서 백혈병으로 사망할 때까지(73세) 평생 예순 권이 넘는 소설과 시집, 평론을 발표했다. 특히 시집은 사후 출간된 책까지 포함해 총 서른세 권에 이를 정도로 부코스키의 작품 세계에서 큰 위치를 차지한다.

황소연 옮김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기획 및 영어를 한국어로, 한국어를 영어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서머싯 몸의 『인생의 베일』, 『더티 잡』, 『찌꺼기』, 『파랑 피』, 『점퍼 3』, 『말리와 나』, 『믿음의 엔진』,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입니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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