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7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 外

유방선 | 엮음 이종묵, 장유승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13년 3월 29일 | ISBN 978-89-374-1407-7

패키지 | 가격 1,000원

분야 동양고전

책소개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매주 한 권씩 전자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7권은 세종 대 학자들인 김돈, 유방선, 정인지, 김수온의 글을 모아 엮었다. 부싯돌로 불을 밝히듯 마음을 밝히고 술을 담는 술잔을 본받아 흉금을 넓히며, 칼로서 공평하고 엄정한 정치 도구를 삼겠다는 유방선의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을 비롯해, 집현전 학자로 천문학과 과학기술에 조예가 깊었던 김돈의 물시계에 관한 글과 정인지의 훈민정음 서문 등이 실려 있다.

목차

01 가난한 아내에게 外 | 정도전

02 맺은 자가 풀어라 外 | 유몽인

03 유춘오(留春塢)의 음악회 外 | 성대중 外

04 오래된 개울 外 | 권근 外

05 한때의 이익과 만대의 명성 外 | 허균

06 세상 모든 강물에 비친 달과 같이 外 | 정조 外

07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 外 | 유방선 外

08 창고 옆 백성 이야기 外 | 권필 外

09 백두산 등반기 | 서기수

10 고양이를 오해하였네 外 | 서거정 外

11 백성이 함께 즐기는 집 外 | 신흠

12 나 사는 집 外 | 홍길주 外

작가 소개

유방선

이종묵 엮음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다. 옛사람의 운치 있는 삶을 사랑하여 우리 옛 시와 글을 읽고 그 아름다움을 분석하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선 시대 경강의 별서』, 『한시 마중』, 『부부』, 『우리 한시를 읽다』, 『조선의 문화 공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누워서 노니는 산수』, 『부휴자담론』, 『사의당지, 우리 집을 말한다』, 『글로 세상을 호령하다』, 『양화소록: 선비, 꽃과 나무를 벗하다』 등이 있다.

"이종묵"의 다른 책들

장유승 엮음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을 거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조선 후기 서북 지역 문인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에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동아시아의 문헌 교류』(공저), 『쓰레기 고서들의 반란』, 『일일공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정조어찰첩』, 『영조 승정원일기』 등이 있다.

"장유승"의 다른 책들

전자책 정보

발행일 2013년 3월 29일

ISBN 978-89-374-1407-7 | 가격 1,000원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매주 한 권씩 전자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7권은 세종 대 학자들인 김돈, 유방선, 정인지, 김수온의 글을 모아 엮었다. 부싯돌로 불을 밝히듯 마음을 밝히고 술을 담는 술잔을 본받아 흉금을 넓히며, 칼로서 공평하고 엄정한 정치 도구를 삼겠다는 유방선의 「세 물건을 벗으로 삼은 뜻」을 비롯해, 집현전 학자로 천문학과 과학기술에 조예가 깊었던 김돈의 물시계에 관한 글과 정인지의 훈민정음 서문 등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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