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인선10] 별 헤는 밤
시리즈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50주년 기념) 10 | 분야 세계시인선 10
책소개
윤동주 자필 원고 수록
“아픔을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발견해 내는 양심의 수난자.”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윤동주
“일생을 다해 심미적, 윤리적 자기완성을 이룩한 시인” ―김우창
목차
자화상
병원
장미 병들어
위로
무서운 시간
눈 오는 지도
새벽이 올 때까지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십자가
눈감고 간다
바람이 불어
돌아와 보는 밤
간판 없는 거리
또 다른 고향
길
별 헤는 밤
서시
간
참회록
흰 그림자
흐르는 거리
사랑스런 추억
쉽게 씌어진 시
창공
참새
양지 쪽
산림
무얼 먹고 사나
눈
밤
달밤
장
한란계
비로봉
그 여자
비애
사랑의 전당
슬픈 족속
새로운 길
소년
편지
반딧불
산울림
팔복
작가에 대하여: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작품에 대하여: 시대적 양심
작가 소개
독자 리뷰(8)
독자 평점
4.9
북클럽회원 7명의 평가
한줄평
시를 읽고 느낀 감정을 글로 끄집어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밑줄 친 문장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와 어디로 불려가는 것일까 -바람이 불어
우물 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고 추억처럼 사나이가 있습니다.
도서 | 제목 | 댓글 | 작성자 | 날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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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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룹촙 | 2023.5.11 | |||
별 헤는 밤_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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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2019.4.18 | |||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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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나 | 2018.12.18 | |||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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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나 | 2018.12.18 | |||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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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나 | 2018.12.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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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나 | 2018.12.18 | |||
별 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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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원 | 2018.5.2 | |||
어릴 적에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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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 2017.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