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재밌었다. 뒷 내용이 궁금해지고 자꾸 손이 갔다. 중잔 중간 현실적이지 않는 판타지들이 나와 당황스러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뭘 읽고 있는 거지?’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