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50 | 글 헤르만 헤세 | 옮김 김이섭

출간일 2001년 8월 10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42)

그의글이 너무 예리해 내가 뜨끔뜨끔 하더라니..
나 읽으라고 대놓고 글 쓰셨나?
감추고 싶은 내가 들통났나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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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큰아이 중학교 학원설명회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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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큰아이 공부해야하는 이유 푸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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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놓고
큰아이 포기못함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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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고 그러믄 안된다는걸 느끼면서..
이러는 내가 나도 힘들다 ㅜㅠ

헤세님의 글이 좋아졌다~
데미안보다 더 몰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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