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원제 Unterm Rad

헤르만 헤세 | 옮김 김이섭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01년 8월 10일 | ISBN 89-374-6050-5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32x225 · 282쪽 | 가격 8,000원

책소개

자신을 짓누르는 가정과 학교의 종교적 전통, 고루하고 위선적인 권위에 맞서 싸우는 어린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헤세의 자전적 소설.

작가 소개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브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인이 되고자 수도원 학교에서 도망친 뒤 시계 공장과 서점에서 수습사원으로 일했으며, 열다섯 살 때 자살을 기도해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냈다. 이십 대 초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페터 카멘친트』, 『수레바퀴 아래서』, 『인도에서』, 『크눌프』 등을 발표했다. 스위스 몬타뇰라로 이사한 1919년을 전후로 헤세는 개인적인 삶에서 커다란 위기를 겪고, 이로 인해 그의 작품 세계도 전환점을 맞이한다. 술과 여인, 그림을 사랑한 어느 열정적인 화가의 마지막 여름을 그린 『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과 『데미안』이 바로 이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들이다. 헤세는 이 작품들과 더불어 소위 ‘내면으로 가는 길’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헤세가 그림과 인연을 맺은 것도 이 무렵이며, 이후 그림은 음악과 더불어 헤세의 평생지기가 되었다. 그는 이어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동방순례』, 『유리알 유희』 등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하는 작품들을 발표했고, 1946년에 『유리알 유희』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제2의 고향인 스위스의 몬타뇰라에서 영면했다.

"헤르만 헤세"의 다른 책들

김이섭 옮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공부했다. 2006년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문학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인리히 뵐과 휴머니즘>, <독일의 분단 문학과 통일 문학>, <현대 유럽의 사회와 문화> 등이, 옮긴 책으로 <수레바퀴 아래서>, <세계 풍속사>, <세계 신화 이야기> 등이 있다.

독자 리뷰(9)
도서 제목 댓글 작성자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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