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실제 별 내용도 없는, 단 몇 일 동안의 일상.

사춘기 청소년의 평범한 심리를 한 편의 소설로 엮다니, 이래서 작가인가 보다.

너무 난해한 점 없이, 누구나에게 공감을 얻기에 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