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한가운데서

용기 갖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이 소설로 다시 한번 느낀다

 

니나처럼 사는 사람도 있는 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는 거지…

어떤 삶이든 다 각자의 가치가 있는거야..

라고 위로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