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시’라고 칭한 초기 순수시의 세계로부터 <산문시>로의 변화를 추구한 김춘수 시인의 실험적 시편.
1 낮잠 = 11 놀이딱지 = 12 부유스름, 혹은 뿌유스름 = 13 바다 밑 = 14 쥐오줌풀 = 15 새 = 16 漫畵보기 = 18 땅뺏기놀이 = 19 뤼용에서 = 20 까치 = 21 그늘 = 22 魔鬼 = 24 白毛의 모 = 25 降雪 = 26 쓸쓸한 玩具 = 27 고추잠자리 = 282 48년의 그 = 31 寒碧 = 32 하늘에는 왜 아직도 = 33 페레스트로이카 = 34 어떤 스냅 = 35 姜畵伯 = 36 大餘 = 37 메시아 = 38 馬謖正傳 = 39 大톨스토이 = 40 어느 날 문득 나는 = 41 雲行 = 42 얼굴 = 43 저자에서 = 44 그 = 453 가을비 = 49 季節 = 50 (PIZZA), HUT = 51 斜陽 = 52 첫눈 = 53 唐麵 = 54 貧血 = 55 靜寂 = 56 陰二月 = 57 게 = 58 訓讀 = 59 食卓 = 60 돌각담 = 61 洋燈 = 62 俳優 에이킴 다미로프의 하늘 = 63 失題 = 64 방풍 = 65 動動 = 66 景明風 = 67 門前雀羅 = 68 晩夏 = 69 順命 = 70 바다 하나는 = 71 비렁뱅이 거렁뱅이 = 72 好是長空 = 73 뉴욕의 中國料理 = 74 가을을 나며 = 75 몽우리 = 76 그 비단잉어 = 77 나비가 = 78 철쭉은 벌써 = 79 散步길 = 80 梅雨 = 81 코린토스 = 82 老夫婦 = 83 길 = 84 길, 또는 봄 = 85 겨울 에게海 = 86 無爲貴人 = 874 魂 = 91 化石 = 92 雍齒 = 93 水瓜 = 94 仁 = 95 善 = 96 pers^ona = 97 警人句 = 98 華胥國= 99 丁香 = 100 별 = 101 눈물 = 102 蛇足 = 103 散文詩 列傳 = 104後記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