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종언을 고하지 않았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인종 청소 및 대학살, 처절한 내전 등 인류는 왜 유례없는 진보의 시대를 피로 물들였는가?

증오의 세기

20세기는 왜 피로 물들었는가

원제 The War of the World (History’s Age of Hatred)

니얼 퍼거슨 | 옮김 이현주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10년 12월 17일 | ISBN 978-89-374-8328-8

패키지 양장 · 신국판 152x225mm · 940쪽 | 가격 45,000원

분야 논픽션

책소개

역사는 종언을 고하지 않았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인종 청소 및 대학살, 처절한 내전 등
인류는 왜 유례없는 진보의 시대를 피로 물들였는가?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 21세기 최고의 역사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니얼 퍼거슨의 대표작『증오의 세기』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니얼 퍼거슨은 역사, 경제,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인류 역사상 가장 진보한 시대인 20세기가 어떻게 살육의 장으로 변했는지 통찰력 있게 분석한다. 기존 역사관에 도전하여 동시대인들의 시각에서 역사를 서술하는 이 책은 방대한 자료를 통해 타자 혐오의 심리적 메커니즘과 정치 경제적 요인이 어떻게 결합되어 인간을 전쟁에 열중시키는지를 생생하게 그려 낸다.
큰 참호전이 벌어진 제1차 세계 대전, 유럽을 휩쓴 인종 청소, 난징 대학살, 무차별 폭격과 원자폭탄으로 상징되는 제2차 세계 대전, 스탈린의 대숙청, 한국 전쟁, 중국의 문화 대혁명, 세계 각지에서 끊이지 않는 내전 등 20세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시대’였다.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자뿐 아니라, 그에 부수하는 기아와 환경 악화로 인한 희생자까지 포함하면 사망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한편, 민주주의와 복지 개념이 확산되고 의료 및 과학 기술이 발달하는 등 20세기는 분명 ‘진보의 시대’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인류가 가장 진보한 100년 동안 가장 끔찍한 학살이 일어난 요인을 규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류는 계속 진보를 향해 나아가고,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책은 20세기 역사를 통해 우리가 사는 현대를 혁명적으로 재해석하면서 인류의 미래를 전망한다.

편집자 리뷰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을 통해 니얼 퍼거슨은 20세기에 일어난 전쟁들을 재평가한다. 인종적 충돌, 제국의 몰락, 전후 동양의 부흥 등에 관한 그의 분석은 대단히 예리하다. 또한 인간의 악함에 대한 심오하고도 뼈아픈 통찰은 대단히 매력적이다. -《뉴욕타임스》
▶지금까지 출간된 니얼 퍼거슨의 책들 중 단연 최고의 역작이다. 역사와 경제, 정치를 아우르는 탁월한 글솜씨가 빛을 발한다. -《뉴요커》
▶이미 20세기 역사를 읽어 본 사람이더라도 『증오의 세기』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놀라운 통찰력을 얻을 것이다. -《보스턴 글로브》
▶우리 세대의 명석한 역사가 니얼 퍼거슨은 빼어난 문장력과 함께 유쾌함까지 갖추었다.-《타임스》
▶니얼 퍼거슨은 보기 드문 에너지와 다재다능함을 겸비한 저술가이다.-노먼 스톤(Norman Stone, 스탠포드 대학 근대사 교수)
 
 
 
◆ 진보의 시대에 인간을 전쟁의 광기로 몰아넣은 세 가지 요소
인종 및 민족 갈등, 경제적 변동성, 제국의 쇠퇴

20세기를 지배한 두 번의 세계 대전에서 이전의 그 어떤 전쟁에서보다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특히 2차 세계 대전은 어떤 기준으로든 역사상 인간이 일으킨 최대의 재앙이다. 그런데 이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제외하고도 20세기에는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다. 캄보디아의 독재자 폴 포트, 1차 세계 대전 당시의 청년투르크당 정권, 1920~1950년대 소련 정권, 1933년~1945년의 나치 정권의 인종 학살을 비롯하여, 멕시코혁명 전쟁, 러시아 내전, 중국 내전, 한국 전쟁, 에티오피아 내전, 나이지리아 내전,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모잠비크 내전,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란 이라크 전쟁, 수단, 콩고, 르완다, 부룬디 등에서 계속되는 내전들로 인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1900년 이후 100년은 유례없는 진보의 시기였다. 이전 세기에 비해 연평균 성장률이 열 배 이상 높아졌고, 기술 발전과 지식의 향상으로 인간은 역사상 그 어느 시대보다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게 되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영양 상태가 좋아지고 전염병을 퇴치하면서 평균 수명이 길어졌다. 1900년 이후 80년간 대도시 인구는 두 배가 넘게 증가했고, 사람들은 더 효율적인 노동으로 이전보다 세 배가 넘는 시간을 여가 생활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민주주의와 복지의 개념이 널리 확산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전보다 더 잘살게 된 20세기에 놀랄 정도로 규모가 크고 격렬한 폭력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진보가 대량 학살로 전락한 이유는 무엇일까?
니얼 퍼거슨은 20세기의 극단적인 폭력성의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한다. 즉, 인종 및 민족 갈등, 경제적 변동성, 그리고 제국의 쇠퇴이다. 20세기에 인종상의 극복할 수 없는 차이가 있다는 유전 법칙이 널리 보급되고, 인종이 뒤섞인 이주 지역의 분쟁지가 정치적으로 분열되면서 인종 및 민족 갈등이 증폭되었다. 국내외 이주 집단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현실과, 동질적인 정치 조직의 수립이라는 이상의 간극이 너무나도 컸기 때문이다. 1940년대에 대량 학살이 자행된 지역들이 곧 여러 민족이 정착해 살고 있던 지역들과 일치한다는 점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이러한 갈등은 경제적 변동성과도 관련이 있다. 경제적 변동성이란 경제 성장률, 가격, 금리, 고용 변화의 빈도와 진폭 그리고 그와 관련된 모든 사회적 압력과 긴장을 의미한다. 경제 변동은 사회적 갈등을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데, 대체로 먹고사는 문제가 어려워지거나 빈부의 격차가 커지면 소수 민족 집단들을 적대적으로 바라볼 가능성이 커진다. 한편 20세기에는 그동안 세계를 지배했던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등 다민족 거대 제국이 해체되면서 새로 등장한 소련, 독일, 일본 등의 제국 국가가 등장한 시기이다. 이전의 제국들이 쇠퇴하면서 분쟁 지역이나 권력의 공백 지대에서 대량 학살을 자행하는 정권이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새롭게 등장한 이들 제국 국가는 과거의 제국들과 달리 중앙 집권적인 권력과 경제적 통제, 사회적 동질성을 추구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과거에도 그랬고 오늘날에도 역시 치명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 역사는 종언을 고하지 않았다 – 서구 세계의 몰락
 
1900년 당시 서양은 정말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다. 터키의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베링 해에 이르기까지, 당시 동양으로 알려진 거의 모든 지역은 어떤 형태로든 서양 제국주의의 지배하에 있었다. 영국은 오래전부터 인도를 지배하고 있었고, 네덜란드는 동인도를, 프랑스는 인도차이나를 지배했다. 미국은 필리핀을 수중에 넣었고, 러시아는 만주를 차치하려 애썼으며, 제국주의 열강들은 중국을 갈라 먹기에 바빴다.
20세기 세계 전쟁의 승자는 누구인가? 우리는 ‘서양’이 이겼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미국의 세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20세기의 가장 거대한 격변은 아시아에 대한 서양의 지배력이 쇠퇴한 현상이다. 이는 1904년 일본이 러시아를 상대로 거둔 승리로부터 시작하여 1978년 이후 중국의 경제 부흥에서 절정을 이룬다. 니얼 퍼거슨이 역사상 유례없는 진보의 시대인 20세기가 피로 물든 세 가지 이유 중 하나로 지적한 제국의 쇠퇴는, 니얼 퍼거슨이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이야기하는, 현재에도 진행 중인 ‘서양 세계의 몰락’으로 이어진다.
20세기 말 냉전이 끝나자 자유 민주주의의 승리를 예견하며 “역사의 종언”이 선언되었지만, 실제로 역사는 끝나지 않았다. 니얼 퍼거슨은 “역사의 종언”을 선언한 것을 두고 “기본적으로 지난 100년의 궤적을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은 다시 동양으로 방향을 튼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아시아와 유럽의 소득 격차는 좁혀지기 시작했고, 서양의 상대적인 하락은 막을 수 없는 현상이 되었다. 이는 1500년 이후 4세기 동안 무너졌던 동서양의 균형이 회복되면서 세계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 기존 역사관에 도전, 동시대인들의 시각에서 서술한 생생한 역사의 현장
 
『증오의 세기』는 기존 역사관에 도전하여 동시대인들의 시각에서 역사를 서술한다. 역사가들은 1차 세계 대전 발발 이전의 기간을 고조되는 긴장과 위기의 시기로 묘사하려 한다. 그러나 니얼 퍼거슨은 “1914년에 일어난 사건을 정확히 포착하는 것보다, 이후 4년간 발생한 중요한 사건에 부합하는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 확대되는 위기를 얼마나 적절히 서술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역사가에게는 너무나도 친숙한 외교 위기에 대해 동시대인들이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게 하면, 사건의 전모를 이미 알고서 과거를 해석할 수 있는 유리한 입장의 역사가들에 의해 역사가 얼마나 왜곡되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1차 세계 대전은 오래전부터 예상해 온 위기가 아니라 충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은 세계를 뒤흔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인간은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자신들에게 위기가 닥쳐오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니얼 퍼거슨은 방대한 분량의 역사 및 통계 자료를 자유자재로 날카롭게 분석하면서, 타자 혐오의 심리적 메커니즘과 정치 경제적 요인이 어떻게 결합되어 인간을 전쟁에 열중시키는지를 탁월하게 분석해 낸다. 그는 또한 20세기에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전쟁의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면서, 지정학적 움직임과 사람들의 정서가 결합하는 순간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생생히 그려 냄으로써 기존의 역사관을 돌아보게 한다.
 
 
◆ 전쟁과 학살의 20세기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울 것인가?
 
H. G. 웰스는 20세기를 목전에 두고, 화성인들이 침략하여 지구를 초토화하는 ‘우주 전쟁’을 상상했다. 이후 100년 동안, 인간은 외계인의 간섭 없이도 그에 필적할 만한 대대적인 파괴를 일으킬 수 있음을 증명했다. 자신의 동료 집단을 외계인으로 간주한 뒤 죽이기만 하면 되었다. 사람들은 때와 장소에 따라 다양한 잔인성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제 20세기의 가장 피비린내 나는 사건들을 한데 묶는 공통 요인들을 분명히 짚어 내야 한다.
『우주 전쟁』은 공상 과학 소설로 남아 있다. 그러나 세계 전쟁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아마도 웰스의 소설처럼, 우리의 이야기도 1918년의 인플루엔자보다 더 지독한 변종과 전염병을 만들어 낼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같은 미생물의 개입으로 갑자기 끝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일이 발생할 때까지, 우리 인간은 같은 인간에게 최악의 적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난 세기의 전쟁을 야기했던 동인(動因)들을 이해할 때에만 다음 세기의 전쟁을 피할 수 있다. 경제 위기의 와중에서 인종 갈등과 제국들 간의 경쟁을 불러내고, 그 과정에서 모든 인간이 공유한 인간애를 부정한 어두운 세력은 여전히 우리 내부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본문 중에서)
 
『증오의 세기』를 통해 니얼 퍼거슨은 인류 역사상 가장 진보한 시대가 어떻게 살육의 장으로 변해 버렸는지 기술하고 있다. 동화와 통합에 대한 잠재적 불안, 어떤 사람들을 외국인으로 파악하는 밈(meme)의 은밀한 확산, 여러 민족이 뒤섞인 국경 지대에 잠재된 분쟁의 불꽃, 불황과 호황을 오가는 만성적인 경제적 변동성, 과거의 다민족 제국과 단명한 제국 국가 간의 치열한 다툼, 그리고 서양 지배의 몰락을 알린 격변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다양한 주제들을 방대한 분량에 걸쳐 다루면서 초지일관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어 미래를 대비할 것을 경고한다. “만약 20세기의 역사가 지침이라면” 서로 다른 민족 집단이 같은 종교 및 같은 유전자는 아닐지라도 같은 언어를 공유하며 평화롭게 통합되어 있는 곳에서도 얼마든지 이 연약한 문명 체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20세기의 역사는 경제적 불안정이 그러한 충돌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도 증명했다. 복지 국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동시에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빈부의 격차가 점차 커지는 오늘날 20세기의 역사가 주는 교훈은 간담을 서늘하게 할 만큼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니얼 퍼거슨이 마지막 요소로 내세운 제국의 몰락은 그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주장해 온 서구 세계의 몰락과 이어지는데, 쇠퇴하는 미국과 급부상하는 중국의 상황은 니얼 퍼거슨의 탁월한 안목을 증명하는 듯하다. 쇠퇴하는 제국과 새로 부상하는 제국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우리는 또 다른 충돌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세계 전쟁의 불안과 위협에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시베리아 초원 지대에서 폴란드 평원으로, 사라예보 거리에서 오키나와 해변으로, 그리고 과테말라 포도밭에서 캄보디아 킬링필드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을 누비며 ‘증오의 시대’가 가진 역설을 풀어내는 니얼 퍼거슨은 역사, 경제, 사회, 과학을 선구적으로 결합함으로써, 우리가 사는 현대를 혁명적으로 재해석한다.

목차

서론
 
1부 대(大) 열차 충돌
1 제국과 인종
2 오리엔트 특급
3 단층선
4 전쟁의 전염
5 민족의 무덤
 
2부 제국 국가
6 계획
7 이상한 민족
8 우연히 생긴 제국
9 변호할 수 없는 것을 변호하기
10 유감스러운 평화
 
3부 살육의 현장
11 번개 같은 진격
12 거울 유리를 통해서
13 살인자와 협력자
14 지옥문
 
4부 더렵혀진 승리
15 전쟁의 삼투 현상
16 결딴난 도시
에필로그 : 서양의 몰락
 
부속 : 역사적 관점에서 본 세계 전쟁
자료와 참고문헌
감사의 글

작가 소개

니얼 퍼거슨

1964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생. 옥스퍼드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에 장학생으로 입학, 1985년 최우등으로 졸업하였다. 근대 제국주의에 관한 정통 학설에 도전한 수정주의 역사가로도 알려져 있으며, 저널리즘에서도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함부르크 및 베를린에서 2년간 연구하였으며, 1989년 케임브리지 대학교 크라이스트 칼리지 연구 교수를 지냈다. 그 후 피터하우스 칼리지와 1992년 옥스퍼드 대학교 지저스 칼리지에서 근대사를 강의하였다. 2000년 옥스퍼드 대학교 정치사 및 금융사 교수, 2002년 뉴욕 주립 대학 경영대학원 금융사 교수를 지냈다. 현재 하버드 대학교 역사학 교수이자 비즈니스스쿨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년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와 영국 정치 평론지 《프로스펙트》 의 ‘최고 지성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저서에 『제국』, 『현금의 지배』, 『종이와 쇠』, 『실제의 역사』, 『전쟁의 연민』, 『콜로서스』, 『금융의 지배』 등이 있다.

이현주 옮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에서 근무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키신저의 세계 질서』, 『펭귄과 리바이어던』,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매력 자본』, 『대중의 직관』, 『넥스트 컨버전스』, 『증오의 세기』, 『음식은 자유다』, 『브레인 어드밴티지』, 『위대한 연설 100』, 『카리스마의 역사』, 『경쟁사도 탐내는 팀장의 마케팅』, 『CEO가 원하는 팀장의 혁신』, 『상식의 실패』, 『하이퍼 컴피티션』, 『탐욕 주식회사』, 『슈퍼클래스』, 『유혹과 조종의 기술』, 『매니저의 업무 기술』(하버드 MBA 셀프마스터 시리즈), 『뉴미디어의 제왕들』, 『에펠』, 『팀장 정치력』, 『2007 세계대전망』, 『2008 세계대전망』, 『2009 세계대전망』, 『혁명적으로 지식을 체계화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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