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자와 함께 한국문학 읽기’ 네 번째 도서! ★

★한정수량 사인본★이달의 이웃비_입체

『이달의 이웃비』

박지영 작가 사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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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 미선, (그리고 새벽) 편집자님 좋아하는 사람 주목~!
한국문학 깊이 읽기 네 번째 작품으로 <이달의 이웃비>가 선정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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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나가 아니잖아요.”

“그럼요?”

“나는,”

아무나와 누군가 사이,
매일 마주치는 이웃에게
이달의 이웃비를 지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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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워크숍』 #박지영 첫 소설집

이웃이 되기 위한 필수 지출 비용

‘이웃비’에 대한 8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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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은밀한 워크숍’을 다룬 장편소설 『고독사 워크숍』으로 화제를 모은 소설가 박지영의 첫 번째 소설집 『이달의 이웃비』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2010년 등단작 「청소기로 지구를 구하는 법」부터 2023년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쿠쿠, 나의 반려 밥솥에게」까지 8편의 소설이 실렸다. 10여 년을 가로지르는 소설들은 모두 수많은 연결로 어지러운 세상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고독한 사람들이 맺는 관계를 들여다본다. 『고독사 워크숍』이 “고독사 워크숍을 시작하시겠습니까?”라는 초대장에서 시작했다면, 『이달의 이웃비』를 관통하는 질문은 ‘이달의 이웃비를 지불했나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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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사인본마다 다른 스티커와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긴 카드를 1장씩 넣어주셨어요..!
(너무나 세심하신 작가님,,,^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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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마음이 담긴
여러분들의 이웃비를 만나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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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이웃비_표1 이달의 이웃비_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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