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책

읽는 나이게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노인의 고단함을 내가 다 느끼게 되는 책… 인생이라는 게 무엇인지 보여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