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슬립노모어 공연 보기 전 읽은 책. 무거운 내용이지만 내용이 길지 않아 금방 읽을 수 있다.

맥베스의 욕망에서 비롯된 살인, 살인을 덮고자 또 행해지는 살인, 두려움, 그릇된 믿음. 파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