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가고싶어지는 책

책 제목부터 몽글몽글해서 마음에 쏘옥 들었는데, 다 읽고 나니 더 마음에 들었다 !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는 책이다. 따스하고 한여름의 잔잔함을 느끼고 싶을 때 읽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