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헨리 단편선

1. 묘하게 노숙자 내지 수감자의 심리를 잘 간파하는듯 싶더니만 작가가 수감생활을 몸소 경험했구만

2. 소소하지만 위트있고 감탄스러운 단편들 일색이다

3. 개중에서 특히 좋아하는 건 경찰과 찬송가, 붉은 추장의 몸값, 황금의 신과 사랑의 신.

결론 : 작가는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