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세계문학전집 286 | 아서 밀러 | 옮김 최영
출간일 2012년 5월 25일

1. 제목 이상으로 강렬했던 스토리 전개

2. 오진 오닐에 이어 희곡의 재미를 본격적으로 느끼게 해준 극작가

결론 : 희곡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입문작으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