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이지만 사전 지식이 없으면 흥미없을지도

올가 토카르추크의 책을 어느 정도 읽어본 후에 읽는 걸 추천한다.

약간 코멘터리 북 같은 느낌이 있어서 토카르추크의 책을 읽지 않고 읽이면 이게 무슨 소리인가 긴가민가 해진다.

그것 말고는 문학에 대한 생각을 자세히 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