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물리학의 만남이라니.

미술과 물리학, 뭔가 가장 괴리감이 클 것 같은 두 분야가 만나서 매우 조화로운 앙상블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놀랍다. 물리학의 이론이 어쩌면 미술 속에 녹아내려져 있었던 걸까, 아니면 미술 속 아름다움이 물리학으로 이론화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