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사실대로 말해라, 애비게일. 목록 만나 보고 싶군요. 이 동네에도 미인이 있어야 해요. 이 근방 어디에도 볼 만한 게 없으니 원. 정말 이건 꿈의 연속인 걸까? 날짜: 2019.5.13 heostein님의 리뷰(302) 시련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286 | 글 아서 밀러 | 옮김 최영 출간일 2012년 5월 2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0) 자, 사실대로 말해라, 애비게일. 네가 진실의 무게를 느끼길 바란다. 지금 내 목사직이 위기에 처해있어. 내 목사직이. 그리고 어쩌면 네 사촌의 목숨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