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을 읽고 목록 퇴근길엔 카프카를 “당신은 깨어 있는가” 날짜: 2019.5.11 엄짱님의 리뷰(4) 데미안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44 | 글 헤르만 헤세 | 옮김 전영애 출간일 2000년 12월 2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37) ‘데미안’,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 길은 내 안에 있다. 안에서 찾아라. 생각보다 흥미로우나 절대 가볍지 않고 그 시대에 맞는 배경이 나온다. ‘헤르만 헤세’의 또 다른 저서도 읽어봐야 겠다. 그리고 이 ‘데미안’도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