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목록 다자이 오사무 – 사양 흠 날짜: 2019.5.7 에쿠니님의 리뷰(85) 콜레라 시대의 사랑 2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98 | 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 옮김 송병선 출간일 2004년 2월 5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7) 남편과 부부생활을 이어가는 페르미나와 50년을 넘게 짝사랑중인 플로렌티노가 어떻게 버텼는지(버틴 방식은 별로…ㅜㅠ. 롤리타가 생각나는 연인도 있구요…) 남편의 죽음이후 페르미나와 플로렌티노가 친구가 되는 과정과 그 후 연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두사람의 마지막이 편안해서 다행이라고 생각됐어요 여러 생각이 많아지는 책입니다…. 특히 부부생활에 대해서요… 지금과 시대상은 다르지만 부부가 부딪치는 문제는 항상 고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