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의 남작

이탈로 칼비노의 ‘나무위의 남작’, 전편 ‘반쪼가리 자작’처럼 환상소설로서 재밌는 우화 . 일반인과 다르지만, 그로인해 자유로운 삶을 사는 남작의 이야기. 3부 보이지 않는 기사를 읽고 생각나면 정리하든가 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