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현 광고기획자

광고를 보는 사람이 아닌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게 해 준 분

 

그리고 본질에 대한 탐구를 게을리 하지 않고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여덟단어라는 책은 삶에 방향성을 제시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박웅현 광고기획자의 글은 믿고 보는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