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출간일 2005년 10월 10일

이야기의 힘이 있는 단편집이네요

그시대를 살아보진않았지만,

그들의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는방식, 또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그때 그 시대가

아주 사무치게 느껴집니다

재미도있지만, 마음에 씁쓸한 여운도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