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더 유명하다. 근데 주제가 완전 반대라는 거…

소설은 읽은지 너무 오래되서 기억오류일지모르지만 한번쓰레기는 영원한쓰레기란 결말을 주고

영화는 개인의 자유를억압하며 통제하려고 해도 자유를 얻어내라?  소용없다?  이런 결말…

원작자가 말을 너무 바꾼다,쫌.  영화가 유명해지니까 원래 그 의도여따! 이러기도하고..다시 침묵하고 말바꾸고.. 어떤의도로썼는지 모르겠다 잘..근데 영화는 쭉쭉 밀고나간다 박력있다 영화를 더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