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목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가 아니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임을 강조했던 작가의 언급을 마지막에 다달아서야 그 뜻을 깨달을 수 있게되었다. 깊은 여운이 남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