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번에 톨스토의 문학의 깊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어렵다..

몇 번의 노력(?) 끝에, 조금 이 책을 이해하게 된 것 같다.

내 삶에 생기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타자가 아닌 나 자신에게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