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비평을 위하여

황병하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1997년 9월 30일 | ISBN 978-89-374-1128-1

패키지 신국판 152x225mm · 397쪽 | 가격 13,000원

책소개

메타비평이란 비평에 대한 비평, 즉 비평이 작품에 적용하고 있는 언어나 방법론에 대해 다시 비평의 태도를 취하는 2차 비평을 말한다. 이 책은 메타비평에 대한 온당한 정의를 내리고, 더불어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려면 먼저 우리가 취해야 할 근원적인 태도를 생각하게 한다.

목차

1부 예술, 환청시니즘의 향연-박상배의 ‘잠언집’ 구원을 부정함으로써 오는 구원의 시학-허연의 ‘불온한 검은 피’ 존재의 본질로서의 폭력과 실존으로서의 광기 30대 초반 세 시인들의 첫 시집-정끝별, 김수영, 안찬수 20세기 후반 라틴아메리카 현대시-포스트 아방가르드? 포스트모던?반복 속에 숨겨진 존재론적 음성-호세 에밀리오 파체코 라틴아메리카의 이야기 시 멕시코 현대시, 어떻게 개관할 것인가
2부 예술, 가학증신역사주의 현대적 의의와 전망 신역사주의의 대표적 이론가, 스티븐 그린 블래트 신경숙, 민족 문화작가 회의, 이인화 문학의 섹스성Sexuality-에로티시즘 문학 또는 섹스문학인문학적 도덕성의 타락과 비평의 죽음 옥타비오 파스가 80세에 쓴 사랑의 계보학-<이중불꽃: 사랑과 에로티시즘>
3부 예술. 다중인격장애 얼마만큼 벗을 수 있을까?-이사벨 아연데, 박완서, 신경숙의 자선소설을 읽고종속 문화적 담론으로서의 <너에게 나를 보낸다> 20세기의 창조자,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두 권의 근작 라틴아메리카의 카프카, 후안 룰포 라틴아메리카의 현대 단편소설 라틴아메리카의 짧은(미니) 소설 환상문학과 한국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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