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테르증후군의 탄생

괴테의 작품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다

이 책이 나오고 베르테르증후군이라는 말이 탄생했다

그만큼 감정적이고 휩쓸리게 하는 폭풍같은 책이다

만약 사랑을 하고 있다면 이책을 읽는 걸 추천!!

추천하지만 베르테르 증후군처럼 너무 감정을 이입해서는 읽지말자ㅋㅋ

괴테의 자전적인 소설이라는 점이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인 거 같다

자전소설만큼 매력적이고 사람을 끌리게 하는게 없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