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

노벨상 소식을 듣고 이 책을 읽었다

역시 상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구나 생각했다

다섯째 아이의 후속편이 나와있다는데 그 번역본도 민음사에서 시리즈로 번역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