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드 헤르만의 문장은 너무나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그녀의 데뷔작인 이 단편집이 가장 매력적이다. 설명할 수 었는 복잡미묘한 감정들의 흩어지고 모여, 하나의 단편을 이루고 그 단편들을 아우르는 특유의 분위기는 독자들을 매혹하게 하기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