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두르케

이야기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지점을 향해 나아간다. 마치 독자들을 어떠한 지점으로 몰아가고, 그리고 그곳에서 길을 잃게 만든다. 그 어느 것 하나 ‘예상 안’에서 구성되어 있지 않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