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표가 아닌 물음표를 던지는 하얀성… 목록 틀린 삶이 아닌.. 다른 삶을 살고있는 우리…. 괴이하면서 음침하고 무서우면서 재미있는… 날짜: 2015.10.15 최윤영님의 리뷰(56) 하얀 성 시리즈 세계문학전집 271 | 글 오르한 파묵 | 옮김 이난아 출간일 2011년 4월 29일 크게보기·미리보기·독자리뷰(11) 오르한 파묵…!! 그의 글에 흠뻑빠져 읽게된 하얀성… 하얀성은 내게 느낌표가 아닌 물음표만 던지는 어려운 책이다… 오르한 파묵이 던진 질문…. ‘나는 왜 나인가?’ ‘나는 왜 나여야 하는가?’ 지금…. 나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