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일 2011년 11월 11일

자신이 사랑하던 여인에게 보낸 편지에 쓰인 한마디 농담 때문에 자신의 평생의 삶이 뒤집어진다. 너무나 비극적이지만 너무나 희극적인 이 소설은 쿤데라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너무 잘 드러내고 있다. 농담 때문에 자신의 삶이 파열되었지만 그 파열된 삶 속에서 구제될 수 있는 방법 또한 농담임을.. 쿤데라는 말하고 있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