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마거릿 애트우드 소설이다

출간일 2023년 10월 20일
수상/추천 부커 상 외 1건

역시 마거릿 애트우드 소설이다.

한 여자에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긴 세여자,

그렇게 한명 한명의 스토리가 너무 재밌었고, 정말 그녀의 정체는 뭐지하면서 읽었다.

너무 재밌는 소설이었다. 500페이지인데 하나도 안길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