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든

중3에서 고등학교 가는 겨울방학에 멋모르고 읽었습니다

그땐 세상 지루한 책이었는데 30대가 되어 다시보니

너무 큰 울림을 주는 책이네요

우리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