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는 곳으로

가장 슬픈 방식으로 가장 슬픈 사랑을 노래하는 작가의 글.
사랑이 모든것의 해결책은 아니겠으나 가장 마지막에 남는 것이 사랑임은 확실하다.
언젠가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구의 증명은 정말 너무너무 별로였는데 해가 지는 곳으로는 좋았습니다. 최진영 작가님 책 더 읽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