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러키 스타트업

진짜 읽으면서 시작부터 빵터지는 거지같은 중소기업 이야기다..

5인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내가 정말..박국제제임스 뷰티그룹은 어딘가에 실존하지 않을까

하면서 읽었다.

박국제가 하는 것을 보면 누군가와 오버랩이 되지만 누구인지 밝히진 않겠다.

직원의 소중함을 알고 인간으로 대접해줘라 대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