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독!

예스24 매일10분독서 챌린지로 오래전에 사두었던 이 책을 다 읽을 수 있었다. 문학보다는 철학에세이 느낌이었고 생각보다 많이 난해하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다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다음에 다시 읽으면 또 느낌이 다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