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ADHD의 슬픔

유명하다고 해서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정말 술술템 그 잡채.. 자리잡고 앉아서 후루룩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 작가님 글솜씨가 어찌나 좋으신지

다른책도 찾아보고싶을 정도로 작가님과 사랑에 빠지게 만든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