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유의 음울한? 감성이 있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등장인물들이 왜 이렇게 우울해하는지 잘 이해가 안 갔고, 취업 걱정 없는 사람들의 배부른 얘기?로 느껴지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