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꼬집고 있는 거겠지만, 일단은 다 떠나서 재미있음.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다 읽을 수 있다

2. 마지막 결말이 인상적. 남들이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기준 나름 놀랐다고 한다

3. 이런 소설은 세계문학전집에 포함되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

결론 : 별 다섯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