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뒤마니깐 재미 면에서는 한치의 의심 없이 픽했다.

2. ‘검은 튤립’이라는 제목과 관련하여,, 소설을 읽어야지만 그 뜻을 파악할 수 있는 은유적 표현인가 했으나, 내가 근래 본 소설 중에 제일 정직한 제목이었음

3. 그래서 어떻게 되는건데???? 라는 궁금증으로 쭉쭉 읽게 만드는, 동화 느낌의 소설

결론 : 당대의 통속소설 느낌 팍팍